givemesul.egloos.com

welcome?!

포토로그



[765x346] 나의 작은 텔레비전. 0 X



[대기실]

벌컥-!

미오 「시마무! 먼저 와 있었구나!」 

린 「그러게. 빨리 왔네.」

우즈키 「아, 안녕하세요. 같이 왔네요.」 

미오 「우연히 만났거든. 아, 오는 길에 우리가 누굴 봤는지 알아? 글쎄 무려 765프로에 그 가희! 치하야 선배를 봤다구!」

린 「정확히는 치하야 선배랑 그... 쌍둥이 선배를 만났어.」

우즈키 「쌍둥이라면.... 후타미 아미와 후타미 마미 말인가요?」

미오 「눈 마주쳐서 인사까지 했다니까! 이야. 후타미 선배들 나이는 어려도 확실히 선배는 선배려나 싶은 오로라가 느껴지더라니까.」

린 「같은 방향이 아니라 같은 방송 녹화는 아닌가보다 했는데..... 그러고보니 우즈키. 아까부터 좀 불안해보이는데.」

우즈키 「에? 부, 불안이요? 아뇨. 전혀요. 무슨 방송일까 설레는걸요.」

미오 「흐음」요리조리

우즈키 「저기.... 그렇게 봐도.....」

린 「무슨 방송인지 설명을 들은거야? 사실 우린 그냥 우즈키를 도와주면 된다는 말만 듣고 왔거든.」

미오 「응응. 정확히 무슨 방송인지 물어봐도 그냥 시마무만 도와주면 된대! 시마무는 알고 있는거겠지?」

우즈키 「그게......」


~5분 후~


미오,린 「개인방송?!」

우즈키 「네. 저 말고도 몇 팀이 개인방송을 준비한다고 하더라구요. 그게 동시에 방송이 시작되어서 한정된 시간 안에 누가 많은 시청자분들을 끌어 모으나를 대결하는 방송이라고......」

린 「근데 주제를 아직 못 정한거야?」

우즈키 「아무리 생각을 해 봐도 저는 린쨩처럼 노래를 잘 부르지도, 미오쨩처럼 연기를 잘하지도 않고.... 특기라고 해봐야 친한 친구와 오래 통화하는 건데 이걸 방송 소재로 써 봤자......」

미오 「오래 통화하기 기네스 도전! 같은 건 안 되려나....」헤헤

우즈키 「그거 안 그래도 생각 해 보긴 했는데.....」

린 「안 된대?」

우즈키 「관계자 분은 괜찮다고 하긴 했는데 그게 재미가 과연 있으려나. 싶어서......」

미오 「흠흠. 우즈키군. 도전은 과감히 해 보는 걸세.」 

린 「음.... 녹화는 언제부터야?」

우즈키 「곧 들어가요! 다른 분들은 이미 준비 한 모양인데. 어쩌죠? 저 혼자 준비가 안 된거 같아서!」

린 「일단 그럼 미오 말대로 그걸 주제로 삼아보고. 어차피 우리가 도와주러 들어갈거잖아?」

우즈키 「괜찮을까요?」

미오 「개인 방송이면 댓글들도 엄청 달릴 거 아냐. 그거라도 읽으면서 시간을 끌어봐.」

우즈키 「그럼 방송 주제는 뭐가 될까요」

린 「우즈키.」

우즈키 「에?」

미오 「오오. 시부린. 방송 주제가 시마무라는거지?」

린 「에? 으. 응. 우즈키에 대한 특기를 방송한는거니까 주제는 우즈키가 되지 않을까..... 또 그게 우즈키랑 어울리는 거 같기도 하고.」

관계자 「스탠바이 준비해주세요-」

우즈키 「린쨩, 미오쨩. 고마워요! 아직 불안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할게요!」

미오 「우리도 스탠바이 들어가면 열정적으로 시마무를 도울게!」

우즈키 「네! 시마무라 우즈키! 힘낼게요!」



[녹화장]



우즈키 「으으. 떨려. 아니야. 떨지 말자. 린쨩이랑 미오쨩도 도와줄테니까!」 

관계자 (우즈키씨. 들어가주세요)

우즈키 「네? 네!」 입장

우즈키 「346프로의 시, 시마무라 우즈키! 오늘 녹화 열심히 할게요! 잘 부탁 드립니다!」


아미 「와! 뉴제네의 우즈키다!」

마미 「우즈킹킹! 우즈킹킹!」

우즈키 「우.. 우즈킹킹....이요」당황

치하야 「시마무라씨 반가워요.」

우즈키 「아, 아아아아아? 765프로의 치, 치하야씨?」

아미 「에-. 같은 사무소인데 우린 안 반기고 치하야 언니만 반겨주는거야. 우즈킹킹.」

마미 「그러게. 우즈킹킹에게 실망했어.」

우즈키 「시, 실망이라뇨. 아니, 저기. 그게.....」

치하야 「잘 됐네. 시마무라씨라면 이 사람을 어떻게 깨울 수 있을 거 같아.」

우즈키 「깨우..다.....뇨....」 어라?

안즈 「우...으......」

우즈키 「안즈짱!!!!!!!!」 와락

안즈 「악. 잠결에 허그 어택이라니. 안즈. 의욕이 떨어졌어.」

우즈키 「안즈짱 반가워요! 같은 방송 녹화였다니!」

안즈 「하고싶은 대로 해도 된다는 방송이라 오케이 했더니..... 이거야 원」긁적

치하야 「함부로 깨워도 되나 싶어서」

마미 「와아. 미키미키보다도 더 심한 강적이었다궁. 아무리 흔들어도 일어나지 않아」

아미 「응응. 대체 무슨 잠귀신에 쓰인건지!」

안즈 「안즈. 깨워지지 않으려고 혼신의 힘을 다 했다구.」도야

마미 「강적이다!」

아미 「강적이야!」

우즈키 「그..그럼. 아미 선배, 마미 선배, 치하야 선배랑 안즈짱. 저. 이렇게 같이 방송하는건가요?」

마미 「우즈킹킹이 우리들보다 나이가 더 많으니 선배같은 거 안 붙여도 된다구!」

우즈키 「하, 하지만.....」

안즈 「안즈. 그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아미 「에-. 안즈짱은 우리들보다도 어려보이는데」

우즈키 「저, 저는 우즈킹킹인데 안즈쨩에게는 뭐가 없나요?」

마미 「오오. 이상한데서 우즈킹킹이 태클을 건다!」

우즈키 「하우.....」

치하야 「실제로 후타바씨가 아미랑 마미보다 나이가 많아.」

아미 「그럼 안즈상이라고 하면 되겠다.」도야


??? 「저... 실례하겠습니다.」

??? 「실내에서 실례하겠습니다.」

치하야 「풋」클클클

아미 「오히메찡!」

우즈키 「카에데 선배!」

마미 「어? 오히메찡이랑 346프로의 분이 같이 들어왔다는 건?」

타카네 「그저 같이 들어가란 지시를 받았을 뿐입니다.」

카에데 「그런가요? 저는 타카네씨와는 다른 얘길 들었는데요」후훗


[아아-. 녹화장 안의 아이돌 여러분들. 들리십니까?]


우즈키 「」깜짝

치하야 「」 두리번

안즈 「이제 시작인가.....」


[선택받은 메인 아이돌 여러분들. 환영합니다! 이제부터 여러분들은 각각의 방으로 이동해 여러분들만의 개인방송을 시작하게 됩니다. 전반 1시간, 휴식 시간 30분, 후반 1시간 30분으로 이루어져 총 2시간 30분동안 개인 방송을 진행하게 되며, 이 과정에서 전반전에서 부진한 방송은 후반전에서는 탈락하게 되며, 해당 방송 진행자는 전반전 1등을 달성한 방에 흡수됩니다. 여러분들이 섭외한 게스트는 전반전 시작 후 30분이 지나야 입장이 가능하며 후반전에는 게스트의 입장과 퇴장, 순환이 자유로우니 이 점을 충분히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그럼 이름하야 '나의 작은 텔레비전' 시작하겠습니다!]


아미 「응훗훗. 1등은 우리의 것이라구->」

우즈키 「그럼 총 6팀인건가요?」

카에데 「저와 타카네씨는 같은 팀이랍니다」후훗

일동 「에에에에에????」 

타카네 「......그런것이었습니까.」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