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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x346] 나의 작은 텔레비전 _ 3 X

[현재 방송 종료까지 1분 전입니다]


<시마무라 우즈키, 간바리마스!>


우즈키 「1, 1분 전이래요」

린 「우리 꼴등은 면하게 되는걸까?」

미오 「꼴등을 걱정할 때가 아니다! 제군들! 마지막 1분을 불태워야 한다!」

우즈키 「어.. 어떻게 불태워야 할까요」

미오 「그, 그건...」

린 「후반전으로 꼭 올라가고 싶습니다! 제발! 꼴등만은 면하게 해 주세요!」파워간절

우즈키 「후반전에도, 뉴제네. 열심히 하겠습니다!!」

미오 「후반전에 살아남으면 시부린과 시마무가 광란의 광소곡을 쌩 라이브로 보여드리겠습니다!」

우즈키 「미오짱?」

린 「미오?」


<인세와 함께 눕방>


키라리 「안즈짱! 1분 남았다니☆」

안즈 「안즈... 너무 열심히 일한거야.....안즈의 라이프는 제로다.」철퍼덕

키라리 「꺄아. 안즈짜앙!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라긔↗ 마지막까지 햅삐, 햅삐!」뇨왓

안즈 「어차피 순위 떨어져도 꼴등은 안 할 거 같으니까 전력을 다 하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해」

키라리 「무으....」흥흥

안즈 「그... 키라리? 그럴 필요가 없는게. 우리 방 제목이 눕방이라고. 방제에 맞게 일하려면, 누워있는게 정상인거야」

키라리 「그, 그럴까나..」뇨와...

안즈 「그러니 큰 걱정따위 할 필요 없다는 것이다.」

키라리 「그러면 그러면! 다음 후반전에는 안즈짱이랑 키라리가 더욱 더 해피! 해피! 한 방송 만드는거늬★」

안즈 「으으... 어쩔 수가 없구만」


<새로운 가챠는 언제나 환영이야>


미키 「1분 전이라니. 정말 듣기 반가운 소리야」

마미 「별이 벌써 4만개나 소모되었지만...」

아미 「우즈킹킹만 두 번이나 납셨습니다요. 그것도 중복으로다가!」

미키 「미키적으론 아예 나머지 만 개를 다 써버리고 후반전엔 다른 걸 하는게 좋을 것 같은거야」

마미 「아니야. 미키미키. 이젠 이건 우리의 자존심의 스크라지야.」

미키 「스크래치란거야.」

아미 「이왕 이렇게 된 거. 작전을 바꾼다.」

미키 「작전?」

아미 「꼴등이 우리 방으로 오도록 하는 것인 것이다!!」

미키 「그럼 미키는 퇴근해도 되는거야!」

마미 「미키미키는 우리의 영원한 동반자. 갈라섬이란 없다」

미키 「말도 안 된다는거야!!」


<치하야와 함께하는 노래교실>


카나 「간식은 사탕! 일하면 지는거야라는 것은!」초롱초롱

치하야 「자신의 신념을 적극적으로 어필한다는 걸 보여주는거라고 생각해」

카나 「메이데이는 역시나 자신의 확고한 의지를 표출하는 신호인 거겠죠!」

치하야 「그리고 맨 마지막 가사. '...라는 꿈을 꿨어.' 라는 단어 하나로, 앞에 많은 자신의 외침들을 하나로 함축시킨거라 할 수 있지.」

카나 「우오오오! 이 노래, 완벽히 부를 수 있을 것 같아요!」

하루카 「치하야짱? 1분이 채 남지 않았어. 가사 분석은 이제 그만...」

치하야 「그렇지. 과연 후반전에서 살아남을 지 모르겠지만, 설사 살아남지 못한다 하더라도 야부키씨, 하루카와 함께 저의 궁극의 목표를 이루겠습니다.」

하루카 「궁극의 목표라니?」

카나 「노래인가요?!」

치하야 「가사를 숙지했으니, 당연히 불러봐야겠지?」


<팅!하고 온 소개팅>


나나 「1분이 남았다고 하는데 우리 방 분위기가 참으로... 뭐라고 해야할까...」난감

카에데 「일분... 일분.... 일분을 일인분처럼....」

나나 「으아아 카에데씨의 말장난도 점차 길을 잃고 있어요」

아즈사 「어머어머」아라아라

나나 「아즈사씨는 한 쪽 손으로 턱을 괴고 어머어머만 무한 반복 중이시네요」

코노미 「이런 예능이라면 출연하지 말았어야 했어어」절규

나나 「코노미씨는 멘탈이 완전히 붕괴된 모양이에요」

타카네 「쿠우키.... 맛있는 쿠우키...」

카나코 「아아. 준비한 쿠키가 다 떨어졌어요」엉엉

나나 「그렇군요. 지금 이 상황을 정리할 사람은 나나밖에 없군요. 모니터 앞의 시청자 여러분! 지금은 우리가 비록 정돈되지 못한 모습이지만, 후반전에는 분명히 다를거라구요. 우사밍 성에서 전파가 와요. 이 전파... 그래요... 우린 꼴등이 아닌거에요!」

카에데 「그거 잘 됐네요! 후반전에는 준비한 일본주를 개시할 수 있겠네요!」

나나 「술은 안돼욧!!」


현재시간 @시 00분. 전반전을 종료합니다!

.
.
.

[우즈키네 대기실]


우즈키 「하아... 몇 시간은 녹화한 거 같은데 아직 1시간밖에 지나지 않았다니」한숨

린 「미오. 아까 그 말은 왜 한거였어?」찌릿

미오 「아하하. 꼴등은 필히 면해보고자... 괜찮아. 꼴등이 되면 안 해도 된다고?」

우즈키 「결국엔 꼴등인걸까요」으앙

미오 「아니아니아니아니. 꼴등 아니야. 아니라구」

린 「하아. 결국 그 광소곡 연습을 하긴 해야한다는거네. 어떻게 될 지 모르니까」

미오 「미, 미안. 시마무, 시부린. 그래도 일단은 살아남는게 중요한거잖아?」

린 「일단은 알았어. 좀 나갔다가 올게.」

우즈키 「린짱. 어디가시나요?」

린 「안즈네로 가보려고. 그 음원이 있어야 연습이라도 할 거 아니야.」

미오 「오오오. 역시 시부린! 프로 그 자체로구만!」

린 「암튼 갔다 올게」


끼익-. 쾅.

우즈키 「미오짱. 정말 방송 결과물은 괜찮겠죠?」

미오 「원래 방송이란 건 녹화보다 편집이 중요한 거랬어. 분명 재밌게 편집되서 나갈거라구!」

우즈키 「그러겠죠? 이런 식의 예능 방송은 처음이라 감이 오질 않아요」

미오 「아마... 여기 있는 모든 사람들이 다 그럴 거 같다는 느낌이...」


쿠쾅!


우즈키 「꺅! 뭐, 뭔가요?」

아미 「린린은 어디 있느냐!」

마미 「린린을 체포하러 왔도다!」

미오 「후타미 아미! 후타미 마미! 헐!」

우즈키 「마, 마미짱이랑 아미짱...」 

미오 「오오. 시마무. 언제 선배들하고 말을 놓게 된거야」

우즈키 「그. 그게...」

아미 「어라? 분명 여기로 가면 린린을 볼 수 있다고 그랬는데...」

마미 「아니야. 오히려 잘 됐어. 우즈킹킹!!」

우즈키 「꺗! 네?」

마미 「대체 우즈킹킹은 왜 이렇게 쉬운거야!」

우즈키 「쉽다뇨. 그 무슨」정신산만

아미 「아무리 가챠를 돌리고 돌려도 린린은 하나도 나오지 않고 우즈킹킹만 나온다구. 쓰알 두개 떴는데 그게 다 우즈킹킹이야!」분노

우즈키 「그..그걸 제가 어떻게 알리가. 미오짱.」

미오 「아.... 나, 나도. 다른 방에 볼일이 있는 거 같아. 시마무! 미안!」도주

우즈키 「미오짱!」

아미 「자, 이제 순순히 대시지. 린린을 어디에 숨겨둔거야->」

마미 「응훗훗. 우즈킹킹은 이제 사발초가라구!」

우즈키 「사발초가가 아니라 사면초가...」

마미 「얼른! 얼른 알려줘! 린린을 만나야 겠다구!]


[안즈네 대기실]


린 「....그래서 이런 사정으로 CD를 빌려줘야겠어.」

안즈 「안즈가 움직이지 않아도 저절로 홍보 수단이 굴러 들어오는구나아」

키라리 「그래도 다행이긔☆ 마지막 순위 발표에서 3위한 거 축하축하행!」

린 「고, 고마워. 근데 사실 꼴등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

안즈 「에에-. 안즈방이 1등이면 안즈방으로 와야 한다고?」

린 「그건 그렇지만. 안즈 방이 1등이라는 보장도 없고.」

안즈 「안즈 방으로는 오기 싫다는 거로군.」

린 「그건....뭐....」

키라리 「안즈짱! 우리는 마지막 순위가 2등이었으니까 아마 큰 변동이 없음 2등이었을거라늬☆」

안즈 「뭐, 누가 오면 오히려 더 귀찮으니까. 암튼 건투를 빌어. 안즈는 남은 30분동안 체력을 보충해야겠어」

린 「... 키라리. 힘내.」

키라리 「키라리는 안즈짱이랑 항상 힘내양↗」

린 「응.」


달칵- 쾅.


린 「그럼 CD도 얻었고... 대기실에서 우즈키랑 간단히 1절 정도만 연습하면 되려나」중얼

미오 「시부린!」

린 「미오? 어디 가는거야?」

미오 「아니. 절대 우리 대기실로 들어가면 안 돼!」

린 「그게 무슨...」

미오 「지금 난리가 났어. 그러니까 일단... 그래 여기로 들어가자.」

린 「여기가 어딘지 알고 들어가..... 아하?」

하루카 「어? 시부야 린씨... 혼다 미오씨?」


[치하야네 대기실]


린 「안녕하세요. 시부야 린이라고 합니다.」

미오 「오오! 선배들! 혼다 미오입니다! 잘 부탁드릴게요!」

카나 「뉴제너레이션!! 에보류♬ 레보류~♬ 노래 너무 좋아요! 야부키 카나입니다! 765의 후배조에요!」꺄핫

미오 「기운이 넘치는군요! 야부키씨도!」

린 「그나저나.... 이 방이라면 분명 키사라기 씨도...」

치하야 「」집_중

미오 「쉬는 시간에도 일을 위해 집중하는 모습이라니. 역시.」

치하야 「」심_각

미오 「하루카 선배! 치하야 선배는 뭘 보고 계시는건가요!」

하루카 「궁금하다면 직접 뒤에서 봐 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지도?」아하하

린 「그럼..... 아?」

미오 「오옷?」

치하야 「응? 아, 346프로의... 뉴제네?」

린 「안녕하세요. 시부야 린입니다.」

미오 「혼다 미오입니다! 치하야 선배. 근데 지금 보고 있는 그 영상은 설마..... 안즈의 노래.....」

치하야 「응. 후반전을 준비하고 있었어. 그나저나 뉴제네 멤버들이 여긴 어쩐 일로」

미오 「아... 그게... 그러니까... 탐색전입니다! 하핫. 치하야 선배! 방심하셨군요! 적팀에게 비장의 무기를 보여주시다니!」

린 「그...그래요! 저희는 탐색합니다. 그...」

하루카 「그렇게 따지면 시부야씨가 지금 들고 있는 그 CD는 전력노출이라고 하면 되려나~」

린 「이,이건. 미오.」

미오 「아하하. 이건... 여러분! 조심하세요! 상위권의 안즈 방은 이 노래를 후반전에 전력투구한답니다! 그걸... 알려드리려... 아하하하하 그럼. 수고하십쇼! 건투를 빌겠슴다! 시부린, 가자.」툭툭

린 「응. 아. 응. 수고하세요.」후다닥


끼익-. 쾅.


카나 「우와. 저 방은 되게 활기차네요!」

하루카 「쉬는 시간에 그냥 대기하고 있는게 아니라 저렇게 돌아다녀야 하는건가? 치하야짱.」

치하야 「글쎄... 일단은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쿠콰쾅쾅!


아미 「린린이 여기에 있다는 첩보를 받았! 어라? 하루룽! 카나링! 치하야 언니!」

치하야 「아미? 마미? 너희도 염탐하러 왔니?」

마미 「염탐이 아니야. 우린 린린을 찾고 있다궁.」

하루카 「린린이 누구야?」

치하야 「시부야씨를 말하는거던가... 방금 왔다 갔었는데.」

아미 「진짜? 어디로 갔어? 어디로 갔냐궁!」

마미 「우리는 반드시 린린을 찾아야만 해!」

치하야 「그건... 근데 후타바씨 CD를 들고 있었어.」

아미 「안즈상네 방으로 가자. 얼른! 얼른!」


쾅!


카나 「우리도 뭐라도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하루카 「그럼... 치하야짱? 나랑 카나짱은 한번 슬쩍 돌아다녀볼게.」

치하야 「응. 좋아. 하지만 이 노래는 다같이 불러야 해.」

카나 「물론이에요!」

하루카 「그, 그럴까나...」


[아미, 마미네 대기실]


미키 「어째서 미키는 이걸 계속 붙들고 있어야 하는거냐구」챙챙챙

미키 「프로 풀콤보랑 마스터로 50개씩 모으는 것도 한계가 있는거야」챙챙

미키 「아악! 미쓰가 난거야! 아, 안해!」


똑똑똑


하루카 「들어가도 되려나?」

미키 「하루카!」반색

카나 「미키 선배!」

미키 「잘 온거야! 이리 와 봐는거야!」

하루카 「아미랑 마미는 지금 장난이 아니던데?」

미키 「미키... 어쩌다 아미와 마미의 방에 배정이 된걸까」한탄

카나 「게임을 하는 방인건가요?」반짝

미키 「차라리 그랬으면 좋겠는거야. 치하야씨 방은 정상적인거지?」

하루카 「그게... 아마 내 지레짐작이긴 하지만 열려있는 5개 방 중에 정상적인 방은 하나도 없는게 아닐까 하는...」

미키 「미키... 다음 후반전에는 바로 탈출하는거야.」결심

하루카 「탈출이 맘대로 되려나?」

미키 「전해 듣기로는 후반전에는 게스트들의 이동이 완전 자유롭댔어.」

하루카 「그럼 나도!」반색

미키 「에? 하루카. 아미랑 마미가 처음엔 미키가 아니라 하루카에게 부탁했던 걸로 알고 있어.」

카나 「하루카 선배. 그랬던 건가요?」

하루카 「미키. 아마 내가 미키를 살린게 아닐까 싶은 생각이 지금 강하게 왔어.」

미키 「하지만 카나는 되게 신나보인다는거야」

카나 「후반전에는 드디어 치하야 선배와 노래를 부르게 된다구요!」

하루카 「어디서 부르게 될 지는 모르지만 말야.」

미키 「건투를 빌어」

하루카 「응! 화이팅!」


[복도]


왁자지껄


하루카 「각자 방마다 지금 작전회의들을 하고 있는 거려나」

카나 「하루카 선배. 이번엔 아예 우리가 생각도 못해본 곳으로 염탐을 가 보는게 어떨까요?」

하루카 「카나가 생각하는 방은 어디야?」

카나 「음... 타카네 선배랑! 그.... 카에데....씨! 카에데씨요!」

하루카 「그렇네. 그 방은 정말 어떻게 진행되는건지 감도 안 오는 방이니까... 그럼. 가 보자!」


똑똑똑


하루카 「실례합니다아아.....」


[타카네, 카에데방 대기실] 


나나 「!@##@!!.... 그러니까, 이대로 방을 진행시키다간 우린 우리 방의 기괴함에 결국 늪처럼 헤어나오질 못할거라구요. 나나, 그래도 여기서 예능 경험이 풍부한 경험자로써! 다음 후반전에는 좀 더 정돈된, 하지만 큰웃음이 빵빵 터지는 방으로 만들어야 해요! 좀 더 다양하게! 임팩트있게! 하지만 너무 정신 사납지 않게!」

카에데 「팩트는 역시 임팩트로군요. 만능적인 예능인인 나나씨가 와 줘서 정말 다행이에요.」경청

아즈사 「저는 이끌려다니는 타입이라... 나나짱같은 사람이 있어서 다행이네요」

코노미 「후반전에는 절대로 말려들지 않아. 내 페이스를 유지해야 해. 내 페이스를.」중얼중얼

타카네 「아아. 이제야 정신이 말끔히 돌아온다는 느낌입니다.」

카나코 「다행이에요..... 아...! 아마미...하루카씨!!」

일동 「?!」

카에데 「아... 미안해요. 누가 올 거라는 생각을 전혀 생각하지 못해, 누를 끼쳤네요.」

하루카 「아닙니다. 그... 상당히 알찬 쉬는 시간을 보내고 계시는군요.」

나나 「아마미 하루카씨! 방송에서 많이 봤어요! 라디오도 많이 들었어요!」

하루카 「아베 나나씨군요! 저랑 동갑이라고!」

나나 「그, 그렇습니다! 영원한 17세죠!」

카나 「오오! 뭔가 새로운 아이돌의 군상을 보는 것 같아요!」흥미

코노미 「카나!!」와락

카나 「여기 계셨군요!!」와락

코노미 「보고싶었어어어어. 거기서 괜찮은거니. 당연히 괜찮은거겠지. 여긴 정말 예측할 수 없어」엉엉

카나 「후반전엔 치하야 선배와 노랠 불러요!」

하루카 「그나저나... 여긴 아무도 안왔나요?」

아즈사 「지금껏 우리 방엔 아무도 안 왔단다.」

하루카 「지금 다들 염탐하고 다니는 것 같던데」


도쾅!


아미 「린린은 어서 나와 오라를 받아랏!」

마미 「여기 숨은 거 다 안다굿!」

일동 「.......」

아즈사 「어머어머」

하루카 「아미, 마미.」

아미 「실례했습니다.」두다다

마미 「평안한 30분 되시길」도다다

하루카「이..이래서. 그랬구나.」

나나  「그나저나 하루카씨. 그렇게 한가하게 염탐을 하셔도 되는건가요? 그쪽과 우리는 엄연히 라이벌입니다!」

타카네  「그렇습니다. 대결은 냉정한 법.」

카에데  「아아. 타카네씨. 드디어 살아나셨군요. 이대로 사라지는 줄 알고 놀랐답니다.」

타카네  「아닙니다. 좀 더 주의를 기울이지 못 한 제 탓. 카나코. 그대도 고맙습니다.」

카나코  「아니에요. 제가 한 거라곤 쿠키만 드렸을 뿐이에요.」

하루카  「저... 건승하십시오. 가자. 카나.」

카나  「꼭! 우승해야 해요!」

코노미  「응응! 카나도 꼭 우승해야 해!」

카에데  「우승을 위해 다같이 웃음지을 수 있도록 우수한 방송을 만들어봅시다.」




[방송재개 5분 전입니다! 모든 방의 인원에게 녹화 스탠바이를 전달합니다! 그리고 더불어 전반전 꼴등과, 꼴등방의 인원이 향후 거취하게 될 방 또한 알려드리겠습니다! 또한 후반전부터는 방송 재개 시작부터 게스트의 퇴장, 이동이 자유로우며 방송 시작 30분이 지나면 메인 호스트 또한 자유로이 각 방을 오고갈 수 있습니다! 그럼 해당 방의 호스트와 게스트 모두의 건승을 빕니다! 자, 그럼! 전반전 꼴등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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