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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5x346] 나의 작은 텔레비전 _ 4 X

[그럼 현재시각 #시 30분! 후반전을 시작하겠습니다!] 


<???>


[1빠!!!!!]
[미친듯이 클릭했다]
[방제들 왜 하나같이 물음표야]
[그래서 여긴 누구의 방인가요?]
[암실이야 왜]
[우즈키!!!!!]
[안즈방이어라]
[가챠가챠방]


♬시, 싫-다-!! 난 일하지 않을 거야-앗 
♬일하지 않는 모든 자들에게 전한다!!!!!
♬이것은 놀이도 라이브도 아니닷! 우리의 정의를 위해!


[치하야다!]
[치하야 살았냐]
[치짱!!!!!!!!!!!!!!!!!!!!!!!!]
[턱걸이 생존한건가?]
[핀조명으로 애들만 비추니 뭔 방인지 가늠이 안 되네]
[메이데이 메이데이 메이데임 ㅔㅔ메메메]


치하야 「하고싶지않아- 아무것도하고싶지아나아나- 좀더자도괜찮자나자나자나자나- 놀고시퍼- 자고시퍼시퍼시퍼- 24시간연중유휴-」♬


[이건 뭔 노감정창법이냐]
[게으름이 해탈함]
[정말 열심히 의욕없이 부른다]
[새로운 곡해석 인정합니다]
[차라리 안즈의 메카를 해 줘]


카나 「아! 사탕 핥고 싶어! 집에 가고 싶어! 계속 해야 해! 이거 하아! 어차피! 이래봐야! 뭐가! 되는! 것도! 아니아니아니잖아! 권리를!!!!!!!!」♬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탕 두 번 핥으면 폭동 일으키겠네]
[한숨을 뭐 저리 포효하면서 쉬냐]
[감정결핍과 감정과다의 대결]
[노래가 '카나' 당해도 좋다. 씩씩하게만 불러다오]


하루카 「하루카, 이 방의 탈출를 희망합니다~! 노래 끝나면 탈출한다... 그것이 내가 살아가는 방식이다! 제군. 우리는 저주받은 자들인 것이다! 도야.」♬


[급 각하 납셨다]
[저건 진심이다]
[치하야네 정말 생존했나. 하루카가 탈출을 원하는 거 보니ㅋㅋ]


??? 「탈출이라니, 누구 맘대로 탈출이란 말야!」

??? 「응훗훗. 그대들은 이제부터 우리에게 묶인 몸. 탈출은 우리의 허락을 맡아야 할 것이니라!」


[뭐야 이거]
[야 잠깐만]
[얘네 목소리 쌍둥이 아니냐]
[아 설마 그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미 「오빠들, 언니들. 우리가 분명 말했지! 방송 끝나기 1분 전, 꼴등이 우리 방으로 오도록 하겠다는 그 작전!」

아미 「성공했다구!!」

미키 「그렇다는거야」노감흥

치하야 「.......」


방제 교체 -> <765's 가챠를 이챠이챠>


[765 정모방이네 여기ㅋㅋㅋㅋㅋㅋㅋ]
[방제 치하야가 지었냐]
[꼴하!(꼴등 하이!)]
[치하야 나라 잃은 표정 보소]


하루카 「차라리 노래라도 끝까지 부르게 해 주는게 덜 비참한 거 같아.」

치하야 「아니야. 잘 끊어줬다고 생각해.」

미키 「미키적으로, 치하야씨의 그 창법. 정말 에러였던거야. 차라리 메카가 더 좋았을거야.」

아미 「맛.있.는.아.침.밥!」도발

치하야 「........」

아미 「미안합니다요. 치하야 언니.」

하루카 「아마 지금 제일 심란한 건 치하야짱이 아닐까」

카나 「그럼 저희는 여기서 뭘 하면 될까요!」의욕만땅

마미 「역시 카나링. 우리에게 귀족이 될 준비가 되어 있구만!」

하루카 「그건 아마 귀속이 아니려나...」아하하

치하야 「그래. 아쉬운 건 아쉬운 거지만 이왕 이렇게 된 거 열심히 해야겠지.」

아미 「오오. 그런 마음가짐. 원하던 바야. 미키미키가 쉬는 동안 열심히 별을 모아줬어」

마미 「정말 30분 동안 열심히 무려무려무려 150개나 모아줬다구.」찌릿


[30분동안 150개?]
[협찬받은거면 30분동안 쥬얼 캘 곳 많았을텐데]
[플레이는 무슨 잤네 잤어]
[1연차 값도 안 됨]


미키 「미키. 정말 열심히 한거야.」아핫

아미 「아미가 알기론 차라리 커뮤 몇 개만 봐 줘도, 미션만 몇 개 성공해도, 하물며 프로 풀콤보 3개만 해줘도! 150개는 순식간에 모은다구!!!!!」

마미 「미키미키에게 실망했어.」

미키 「미키, 잠 잘 시간도 포기하고 열심히 했는데! 하루카도 카나도 봤단거야!」

마미 「고작 단챠 하나도 안 되는」실망

카나 「하루카 선배랑 봤을 땐 미키 선배 분명 게임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

하루카 「아님 미키의 손이.....」


[핵꽝손 미키]
[쓰알도 못 뽑는데 게임도 못 해]
[그 손은 무어에 쓰니?]
[미키 손만 다시 태어나자]
[손을 호수에 던져서 금손이나 은손 좀 달라고 해 봐]


치하야 「그렇게 게임이 어렵나...?」플레이 온

하루카 「치하야짱이 기계치라 괜찮으려나?」

치하야 「이거 그냥 동그란 거 내려오면 거기에 맞춰 누르면 되는거야?」

미키 「치하야씨. 미키가 장담하는데 절대, 절대로! 쉽지 않을걸!」

아미 「이 실험으로 미키미키의 진실을 알 수 있겠군」끄덕끄덕

치하야 「」터치

미키 「프로 랜덤? 어려운거야!」


♬Trancing Pulse


미키 「이거 정말 어려워!」

치하야 「」진지

아미 「과연 미키미키의 말이 진실인지!」

마미 「치하야 언니의 이 한 방에 달려있구만!」

카나 「선배! 힘내요!」


♬ 선명한 색 휘감은 파문은 바람타고 날아올랐지


치하야 「」의욕 가득 손놀림


[어?]
[조짐이 좋은데?]


♬ 저녁놀 내리쬐는 빛이 비추는 건반


[야 실화냐]
[아직 하나도 안 틀림]


♬ 눈을 감고 느껴 어둡게 빛나는 파문


치하야 「」삐끗


[아 아깝!]
[애초에 풀콤은 무리겠지만 그래도 선방하네]
[거친 치하야와 불안한 미키 그걸 바라보는 우리]


♬ 과거를 지금을 미래 이어줄 단어를 찾고 있어


치하야 「」몰두


[미친 겁내 잘하는데?]
[쥬얼은 치하야가 모으면 되겠다]
[새로운 재능 발견]
[이제 거의 끝나간다]


치하야 「」마무리


LIVE SUCCESS


미키 「.......」

마미 「미키미키. 미안. 미키미키의 수고한 희생을 잊지 않을게.」

치하야 「숭고한」만족

마미 「숭고한 희생을.」

미키 「미키.... 더 이상 여기에 있어야 할 이유를 모르겠는거야!」

하루카 「미키! 설마!」

미키 「치하야씨. 하루카. 카나. 여기서 아미랑 마미랑 잘 지내보는거야! 탈출은 하루카가 아니라 미키가 하는거야!」도도다다


쿠쾅!!


[그래! 미키야 그대로 우즈키 방으로!!!]
[경 '첫 탈주' 축]
[착한 탈주 인정합니다]



<???>


[방제가 리셋당함]
[과연 이 방은 누구의 방일까]
[뉴제네!!!]
[치하야 갓곡 불러줘]
[그래서 타카네는 술 좀 깸?]


??? 「누구게」

??? 「뉴규게」


[안즈랑 키라리요]
[모를 줄 알았나]
[안키라 방이다!!!]
[전반전에 달렸으니 후반전엔 레알 자려나]


키라리 「이렇게 단박에 맞출거라곤 생각 못했다니...」뇨와...

안즈 「뉴규에서 이미 안즈는 예감했어.」

키라리 「그럼 이제 조명을 올릴까나」

안즈 「지금도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안즈 「앗. 안즈. 강렬한 조명에 그만 시력을... 시력을.....」

키라리 「.......」

안즈 「그... 정색을 너무 자주 하는 건 좋은 방법이 아니라고 생각해.」

키라리 「키라리는 걱정이다긔. 후반전이 무려무려 1시간하고도 30분이나 있는데 안즈와 키라리 둘이서 잘 할 수 있을까 걱정된다귱...」뇨ㅏ...

안즈 「」슬쩍


[솔직히 1등일 줄]
[가챠방이랑 엎치락 뒤치락 쩔었음]
[하긴 눕방 컨텐츠로 후반전도 이끌긴 어렵긴 함]
[전반전도 결론적으론 홍 컨텐츠였음]


안즈 「그렇다고 채팅에 그렇게 분석같은 거 하지 말아줘. 그리고 키라리. 전반전에도 얘기 했지만 키라리는 안즈를 좀 더 신뢰해도 된다고 생각해」

키라리 「안즈짱? 뭔가 좋은 생각이라도 있는거양↗???」

안즈 「음후후. 바로바로 이것이다」


ANZU {이거임}
[뭐냐 방금]
[방금 안즈 키보드질 했는데]
[관리자 계정임?]
[야 잠깐만 저거]
ANZU {키보드질이라니 말이 험하네}
[야 이 니트돌아 방송하라고]
[헐 안즈냐 저거]
[레알?]
[저거 영어닉 ㅇ나즈아니ㅑ]


키라리 「」심각


ANZU {키라리씨 정면을 보세여}
[진짜 날로 먹는 방송 소재다 ㅋㅋㅋㅋㅋㅋㅋ]
[키라리 심각해 안즈야]
ANZU{합삐합삐}
KIRARI {이렇게 하면 되냐늬☆}
[키라리 왜 아래만 쳐다보고 있어]
[키라리 좀 챙겨]
[야 키라리 글 씀]
KIRARI {HAPPYHAPPY!!!!}
[뭐야 저거 쓰려고 고개 숙이고 있던거였어???]
[심각한 줄 알고 쫄았더니]


ANZU {ㅋㅋㅋ속았군}
[설마 채팅조차 키라리체였음ㅋㅋㅋㅋㅋ]
[채팅은 좋은데 이게 방송 소재는 됨?]
[말 좀 해 줘]


키라리 「그러게 안즈짜앙. 우리 너무 말이 없다늬↗」

안즈 「하지만 시청자수가 빠져나가는 일은 없을걸? 무려 아이돌들과 실시간 채팅인 것이다」도얏

키라리 「꺄핫! 키라리! 직접 소통할 수 있어서 넘나 기뻐양!!!!」


[그래서 채팅을 주제로 삼았다고 치고 그걸로 1시간 반동안 어케 할거임?]


안즈 「꽤 정곡을 찌르는 채팅이야 바로 이걸 할 것이란 것이다」 


방제 변경 -> <ANZU와 KIRARI의 방송 탐방>


[이거 예측된다]
[그래서 어느 방으로 쳐들어갈거냐]
[본격 모니터링방]
[결국 시청자수 빠져나가는 거 아니냐 이 방식]
ANZU {그런!!!!!!!!!}


안즈 「그래도 뭐 재밌으면 좋지 않을까?」

키라리 「그것도 그러네☆」

안즈 「안즈 방을 제외하면 총 3개의 방이 남는데.... 어디를 탐방해야 할까....」


[가챠방 가챠방]
[우즈키네]
[카에데]
[타카에데방 개혼돈인데 구경이나 좀 해봐]
[뉴제네나 골려먹자]


우당탕탕탕탕


키라리 「밖에 되게 소란스럽다늬」


쾅!


??? 「탈출한거야!」

안즈 「아?」

키라리 「뇨, 뇨왓?!?! 설마?!?!?!」


[미키!!!!!!!!!!!!!!!!!!!!!!!!!]
[첫 게스트 이동 ㅊㅋㅊㅋㅊㅋㅊㅋ]
[설명봇 : 아미마미방에서 까인 미키는 경사스런 첫 탈주를 했다]
[미키랑 안즈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이거 잠방 다시 해도 되는 각 아니냐]


미키 「타카네 방이 아니었.....」

안즈 「미키...선배...라고....해야....」

키라리 「환영한다늬!!!!! 미키 선배!!!!!」와락

미키 「아무튼 반가운거야! 이러나 저러나 아미랑 마미네보단 나을거야! 엇, 침대!!」다이빙

안즈 「지금 침대는 공석이라 괜찮을 거....야요.」

미키 「말은 아무래도 좋은거야. 미키의 이름은 호시이 미키야.」

안즈 「후타바 안즈.」

키라리 「모로보시 키라리다늬★」

미키 「실례가 안 된다면, 어떤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거야?」

안즈 「전반전에는 열심히 누웠고... 후반전이는 이제 열심히 타자를 치기 위한 준비지.」

키라리 「미키 선배두! 같이 하쟝!!」

미키 「미키, 일단은 조금 자는거야」흠냐

안즈 「그럼 안즈도!!」

키라리 「안즈짱! 안즈짱은 안즈짱의 기획을 성공시켜야겠지?」

안즈 「그, 그런!!!」

미키 「아핫☆ 그럼 열심히 하는거얏! 미키, 적절히 알아서 일어나도록 할게」


[안즈도 못 당할 사람이 왔네]
[아미마미방에서 당하고 안즈방에서 힐링]
ANZU {어, 엄청난 인간이닷}
KIRARI {정말 순식간에 잠들어 버렸다니}
[우리 미키가 이 방에 왔다고 해서 왔습니다. 미키 잘 부탁드립니다]
[미키야 이 방에선 행복하길 바래]
[진짜 깨우지 말도 냅둬봐 얼마나 자나]
[방송 종료 1분전에 일어났음 좋겠다]
ANZU {그럼 일단 제쳐두는 것이다. 어딜 탐방할까}


<???>


[이 방은 우즈키 방이다. 미래에서 옴]
[방제가 하나같이 물음표당함]
[그래서 여긴 누구라니]


??? 「얏! 하! 우리는! 우즈-린! 노래합니다!」♬

??? 「이, 이거 꼭 해야 해?」♬


[진짜 하냐 이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광소곡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존 ㅊㅋㅊㅋㅊㅋㅊㅋㅊㅋㅊ]
[살아있어서 다행이야]


우즈키 「노래해요! 린짱! 준비!준비!」

린 「그보단 말야. 초콜릿 먹고 싶지 않아?」

우즈키 「엣?」

린 「초콜릿 먹고 시퍼어어」 


[우즈린 우즈린 우즈린 우즈린]
[우즈린 곱하기 4]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초콜릿]
[귀엽다!!!! 우즈키!! 린!!!!]


우즈키 「당신의 하트에 반짝! 우즈키와 린이라서 우즈린입니다!」♬

린 「아. 또 우즈린이라고 말하니까 초콜릿이 먹고 싶어졌어」♬

우즈키 「린 짱! 안 돼요! 방송중이니까, 좀 더 귀여운 걸 말해야죠!」♬

린 「그래도, 지금 충분히 귀여운 걸 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우즈키 「에.. 그래도 좀 더 귀여운거요!!」♬

린 「어디 볼까. 초콜릿은 좋지만 하나코는 귀엽지」♬

우즈키 「에? 하나코짱?」♬

린 「응」♬

우즈키 「갑자기요?」♬

린 「응」♬

우즈키 「어, 어쨌든 같이 노래부를까요?」♬

린 「으음, 어, 어쩔 수 없구만.」♬

우즈키 「좋아요!」♬

우즈키.린 「렛츠고우」♬

미오 「즈린!」♬


[노력이 가상하다]
[렛츠고우즈린 머리싸매고 생각했을 거 상상하니 태클 못 걸겠음]
[귀여우면 됐다]
[미오야 한 건 했다!!!]
[이 방의 승리자는 시청자야]


린 「그래요, 우리들은」♬

우즈키 「둘이서 우즈린이랍니다!」♬


뚜꽝꽝!


미오 「잘했다!!!!!!」

린 「...」

우즈키 「우우. 부끄러워요오」

미오 「최고였어! 잘했어! 시마무! 시부린! 정말 너희 둘은 환상적이었어!」


[괜히 미안하니까 저럼ㅋㅋㅋ]
[미오야 넌 최고의 리더야]


린 「나... 오늘 너무 무리하고 있는 거 같아」

우즈키 「그래도 린짱! 우리 살아남았잖아요!」

린 「아슬아슬하게.... 4위로....」

미오 「참고로 말이지. 내리 꼴등을 유지하던 타카에데방이 방송 마무리엔 무려 3위로 치고 올라왔다는 소식이야」


[막판에 웃겨 죽는 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방 후반 포텐셜이 쩔었음]
[후반전 복병 0순위]
[니네가 카나코짱 좀 데려가줘 ㅠㅠㅠ]


미오 「전반전에는 우리가 묘책으로 겨우겨우 유지했지만, 후반전은 좀 더 빡센 방송을 만들어야 해!」의욕

린 「하지만 말야. 우리 쉬는 시간동안 제대로 회의를 못했잖아.」

우즈키 「사실 죄송하게도 이 가사도 거의 5분만에 날림으로 개사한거에요」우우

미오 「쉬는 시간동안 무슨 일이 일었는 줄 알아? 무려 후타미 선배들이 시부린을 찾으려고 대기실을 샅샅히 뒤지고 다녔어」

린 「그거 피해 다니느라고 우리가 제대로 회의를 못했지」


[딱 봐도 그림 그려짐]
[쉬는시간도 방송해줬음 좋겠다]
[어째 쉬는시간이 더 꿀잼각]


미오 「그래서 생각한 묘책은 바로....」


방제 변경 -> <뉴제네의 쌩 라이브 Sh0w!>


[노잼각]
[아까 전 채팅 드립 너무 가져다 쓰잖아 ㅋㅋㅋㅋ]
[라이브 쇼니까 당연히 노래를 부르겠죠?]
[그래 차라리 노래를 불러 왜 다들 노래들을 안 부르는거야]
ANZU {그러하다! 뉴제네는 노래를 불러라! 불러라!}
[노래부르는 아이돌들이 모인 방송에 다들 노래를 안 부름ㅋㅋㅋ]
[야 저거 위에 뭐냐]
[저 채팅 뭐임?]
[안..주....]
KIRARI {뉴제네의 레볼루션을 신청한다늬☆]
[리얼 안즈임?]
[안즈가 여길 왜]
[안즈?]
[야 저건 키라리 아니냐]
[뭐여]


미오 「이 묘책은 절대로 표절이니 이런 게 아니라 참고일 뿐이라고. 참고.」

린 「저기. 미오. 지금 그게 중요한 게 아닌 거 같아.」

미오 「응? 무슨 말이야?」

우즈키 「채팅창이 난리가 났어요」당황

미오 「헐. 뭐 알아볼 수도 없이 올라가잖아?」당황2


ANZU {연예인 첨 보는 채팅방이로군}
[진짜 안즈랑 키라리야?]
[정보봇 : 안키라 후반전 방송은 채팅으로 떼운다고 함]
KIRARI {떼운다니! 엄연한 컨텐츠라긔!!!}
ANZU {암암. 이건 우리의 비장의 컨텐츠다}


린 「안즈? 키라리?」

우즈키 「진짜에요?」

미오 「뭐 어떻게 돌아가는거야」


ANZU {라이브 쇼라면 당연히 생생해야겠지}
KIRARI {우꺄!! 이렇게 보니까 정말 연예인 방송 보는 거 같아 설레여!!!}


미오 「우리도 채팅채팅」


관리자 {방해된단말야!}
[갑자기 채팅대전으로 변함]
[느낌이 온다. 얘네 끌려다니다 방송 끝남]
[중간에 제목도 한 번 바뀌지 않을까]


달칵


우즈키 「꺆!!! 방문이 열렸어요!」

린 「엣?」

미오 「이건 또 뭐야?」

??? 「........」

린 「미우라 아...즈사씨?」

우즈키 「린짱! 채팅이 또 갑자기 폭주하고 있어요!」


[아직 안 왔냐]
[1분 후 폭풍 지나갈거임ㅋㅋㅋㅋㅋ]
[왔따왔따왓다아ㅏ]
[좋은 구경거리가 있다 해서 왔습니다!!]
[아즈사!!!!!!]
[진짜 하는거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즈사 「」착석

린 「저, 들고 계신 건....」

아즈사 「」후루룩 

미오 「컵라면을 흡입하신다.」

아즈사 「」후루룩후루룩

우즈키 「저기요...」

아즈사 「」후루룩후루룩후루룩

미오 「빛의 속도로 드시는데」

아즈사 「잘 먹었습니다.」완식

린 「...」

우즈키 「...」

미오 「...」


ANZU {...}
KIRARI {...}


아즈사 「... 즐거운 방송 되세요」아라아라


달칵.


린 「불길해.」

우즈키 「우리, 괜히 살아남은 게 아닐까요?」


[선배님들이 후배님들 등수 올려주려고 이렇게까지]
ANZU {저쪽으로 가봐야겠어}


미오 「안 되겠어. 우리도 적극적으로 움직여야겠어!」



<???>


[물하!(물음표 하이!)]
[그래서 무슨 방이냐]
[뉴제네!!!]
[안키라!!!!!]
[꼴등은 누가 했으려나]


핀조명 ON


나나 「시청자 여러분. 여러분의 우사밍 성인, 아베 나나입니다.」진지


[나나?]
[카에데랑 타카네방 살아 남음거냐]
[아까 전반전 막바지 10분만 보면 여긴 살고도 남아야 함]
[크 내가 봐줘서 살았다 여기]


나나 「전반전이 지나고, 저희는 반성회를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어수선하고, 두서없고, 각자 따로 놀았던 전반전! 우린 반성해야 합니다! 안 그런가요?」


조명 ON


일동 「그렇습니다」정좌


[이번엔 무슨 컨셉인거야]
[아 또 종잡을 수가 없네 ㅋㅋ]
[반성회냐]


나나 「카에데씨. 전반전에 카에데씨가 반성해야 할 점이 뭐였는지 아시겠나요!」

카에데 「타카네씨에게 진짜 샴페인을... 하지만 그건 실수였어요.」

타카네 「저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 준 카에데씨에게 고맙...」

나나 「이러면 안된다구욧! 미성년에게 술이라니! 이건 분명 통편이라구욧!」

카에데 「통편집이라 해도 통사정을 해 보면 통째로 방송을 탈 수 있지 않을까요?」해맑

타카네 「기묘한! 그렇군요.」

나나 「거긴 그렇군요. 가 아닙니다! 태클을 거세요!」

타카네 「그런, 그렇다면 태애클을 테크토오닉하게 걸겠습니다」

나나 「경고! 카에데씨를 닮아가지 말아욧!」


[나나 개고생각]
[여긴 아무말 대잔치네]
[게스트들은 괜히 휘말려서 벌받는 꼴이구만]


나나 「코노미짱」

코노미 「네에」

나나 「코노미짱은 무엇을 반성해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코노미 「여기에 휘말린 게 잘못이에요. 감히 예능에 발을 들이겠다고!」 

나나 「카나코짱는?」

카나코 「타카네씨에게 물인 줄 알고 술을... 하지만 정말 물인 줄 알았어요!」

타카네 「저는 괜찮습니다. 오히려 새로운 맛을 느끼게 해 준 카나코씨에게 고맙...」

나나 「안된다구욧!!!!!」

아즈사 「음... 그럼 이제 우린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나나 「바로 그겁니다! 여기서 그래도, 예능적인 활동에서는 한 발짝 앞서 있는 이 나나가 여러분들을 이끌겠습니다. 우사밍 별로 가는 특급열차를 타시게 되는 거죠!」

카에데 「열차를 열이 나도록 타게 되는 걸까요?」

타카네 「그렇습니다. 열이 나면 타는 법이지요.」


[환상의 콤비 납셨네]
[타카네짱 물들지마 젭알]
[그냥 생각하길 포기하고 봐야겠다]
[얘네들 솔까 채팅도 안 봄 ㅋㅋ]


나나 「예능은 공식이에요. 다 필요없이 6명이 게임만 해도 꿀재미가 팡팡 터집니다. 그래서 나나가 준비한 건... 」


방제변경 -> <무조건 이겨라! 왕게임!>


[제목 뭐냐]
[파워 오브 식상]
[나나씨가 머무는 트렌드의 시대는 어딥니까 대체...]
[왕게임이야 말로 술이 필요한 겜 아님?]
[술 가져와]


카에데 「술이라면!」

나나 「안됩니다.」

타카네 「라멘이라면!」

카나코 「그러고보니 타카네씨 라멘 얘기를 하시지 않았나요?」

코노미 「제작진에 따르면, 라멘 재료를 공수해오기가 어렵다는 말이...」

타카네 「그럴수가!」충격

아즈사 「저기, 타카네짱? 대체 어떤 라멘 재료를 사전에 말했니?」

타카네 「물론 방송 사정을 생각했습니다. 육수를 내는 것이 어렵기에 시중에 파는 고형 육수를 부탁했고, 라멘엔 차슈가 제격이기에 돼기 고기 부위를...」

코노미 「거기서 아웃이잖아!」

카나코 「설마 고기를 직접 삶으실 생각이었나요?」

타카네 「맛있지 않습니까?」

카나코 「마, 맛있긴 하지만요」


[맛으로 카나코짱을 현혹하지 마]
[카나코! 여긴 맛있으니까 괜찮은 곳이 아니야!]
[정신 단디 차려랏]


코노미 「그래서 아무튼! 왕게임이라 했으니 뭐가 어떻게 되는 건가요?」

나나 「그, 그래요! 예능은 자고로 게임과 벌칙입니다! 색깔 강한 여섯명이 한 데 어울려 시청자분들을 즐겁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그 공식을 따르는 겁니다! 해서. 바로 이것!」


[뽑기다!]
[숫자 적혀 있는 막대인가보다]
[그래도 나름 생각 많이 한 모양이니 지켜보자]


나나 「먼저 막대를 뽑기 전 지목받은 한 사람은 두 개의 숫자를 고릅니다. 그리고 그 숫자에 해당되는 두 사람은 벌칙을 건 지옥의 게임을 벌입니다. 그 게임에서 진 패배자는, 이 곳이 아닌 다른 방으로 가 벌칙을 수행해야 하는거죠!]


[재미는 있겠네 ㅋㅋㅋ]
[역시 우사밍 성인 포맷을 만드셨다]
[재밌겠는데?]
[올 괜춘. 기대 안 했는데ㅋ]


나나 「첫 타자는, 바로 저. 나나가 하겠습니다!」

코노미 「그런 게 어딨나요!」

나나 「주최자에게 이 정도의 특권은 주세요!」

카에데 「주최자 특권의 주체는 누가 되는 거려나요」

나나 「접니다! 그러니까 숫자는 4와 5입니다! 에잇!」

코노미 「와, 바로 뽑아버리는 게 어딨나요. 에잇!」

아즈사 「벌써 하나밖에 안 남았네.」


[나나, 타카네 본다]
[나나랑 카에데]
[나나코노미]


나나 「여러분들 왜 나나를 빼지 않고 예측하시나요」

코노미 「자고로 이런 건 단박에 공개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하나, 둘, 셋!」


나나 「」1

카나코 「」2

카에데 「」3

아즈사 「」4

타카네 「」5

코노미 「」6


[765 올스타 대전이다!]
[아즈사vs타카네 성립ㅋㅋㅋㅋㅋ]
[타카네는 호스트라 30분 후에나 딴 방 갈 수 있잖아]
[타카네가 호스트였음? 나나인 줄]


나나 「속전속결로 가죠! 게임은 탕수육 게임입니다!」

아즈사 「타카네짱. 살살 부탁할게.」

타카네 「잠깐, 꼭 탕수육이어야 합니까?」

나나 「바꿔도 좋아요」

타카네 「제 한을 담아서... 돈코츠 게임으로 가죠.」

아즈사 「괜찮으려나...」

코노미 「아무나 이겨라!」

카나코 「아무래도 아까의 빚이 있으니.... 타카네씨! 화이팅이에요!」

카에데 「후훗. 참으로 재밌는 게임이겠군요.」

나나 「그럼.. 스타트!!」


아즈사 「....돈」

타카네 「코」집중

아즈사 「....츠」

타카네 「돈」몰두

아즈사 「....코」

타카네 「츠」몰입


나나 「잠깐잠깐! 아즈사씨. 너무 느려욧!」

아즈사 「어머, 미안해요.」

나나 「속도 업으로!」


아즈사 「돈」

타카네 「코」집중

아즈사 「츠」

타카네 「돈」몰두

아즈사 「코츠」

타카네 「돈」몰입

아즈사 「코츠」

타카네 「돈」열중

아즈사 「코츠」


코노미 「겜 끝났잖아요!」

나나 「아즈사씨! 너무 빠르다 못해 순서까지 스틸하셨잖아요! 타카네 승!」


[걍 끝까지 놔 둬 보지 그랬냨ㅋㅋㅋ]
[라멘의 한을 담은 열정의 타카네짱 잊지 않는다]
[그래서 벌칙 뭐냐]


나나 「벌칙은 게임에서 이긴 타카네씨의 특권입니다!」

타카네 「그으렇군요... 혹시 말입니다. 작은 컵라멘은 당장 공수가 가능한지요?」

코노미 「오케이 사인이야」

타카네 「그렇다면 아즈사... 저를 위해서 저를 대신해 컵라아멘을 드셔주시기 바랍니다.」

아즈사 「그냥 그거면 될까?」

타카네 「방은...... 전반전에 저 때문에 고생한 카나코에게 맡기겠습니다.」

카나코 「가, 갑자기요?」어버버

아즈사 「잘 부탁해. 카나코짱]^^

카나코 「아.. 저기저기...아.....그.... 음.... 누, 누가 있더라? 우, 우즈키짱! 우즈키짱 여기 있죠?」


[아즈사랑 우즈키랑 만난 적 있던가]
[내가 장담함 단 한번도 없다]
[첨 보는 후배들 앞에서 라면만 먹고 돌아와버리깈ㅋㅋ]
[난 우즈키 방으로 먼저 가련다 ㅋㅋㅋ]


나나 「결정! 미우라 아즈사씨는 시마무라 우즈키 방으로 가서 컵라면을 먹고 돌아옵니다!」

아즈사 「......」

타카네 「컵라아멘을 다 드시기 전까진 단 한마디 없이 오로지 라아멘에만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즈사 「제가 갔다 돌아오면 다음 게임도 있는거겠죠?」아라아라

나나 「무, 물론입죠...」

카나코 「죄, 죄송해요!」

아즈사 「아니야. 전혀 그럴 필요 없단다.... 그럼.....」퇴장

타카네 「무탈히 다녀오시길」

나나 「아, 아즈사씨의 무언갈 건드려버린 거 같은데.....」

카에데 「그럼 돌아오시기 전까지 우린 간단히 한 잔 할까요?」

코노미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차라리 우리 뭘 마시자구요!」

나나 「수, 술은 안 된다니까욧!!」

카나코 「....... 집에 가고 싶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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